[헤럴드경제=이슈섹션] 2주간 로또 당첨번호가 다섯 개나 중복되는 기가막힌 우연이 발생했다.
지난 4일 나눔로또가 추첨한 제 744회 로또 당첨 번호는 10ㆍ15ㆍ18ㆍ21ㆍ34ㆍ41 이었다. 여기에 보너스 번호는 43.
이날 당첨번호는 지난달 25일 추첨된 제 743회 로또 당첨번호와 일치했다.
제 743회 당첨번호는 15ㆍ19ㆍ21ㆍ34ㆍ41ㆍ44와 보너스 당첨번호 10. 보너스 당첨번호를 합해 2주동안 무려 5개의 숫자공이 반복적으로 뽑힌 것이다.
로또는 당첨번호 5개의 숫자가 일치하면 3등이다. 즉, 743회에 1등 당첨 로또 번호로 또 다시 복권을 샀다면 다음 회차인 744회에서도 무려 3등을 차지할 수 있었던 것이다.
5개의 숫자가 일치한 것 외에도 나머지 숫자 두개가 각각의 회차 동안 19와 18, 44와 43으로 1씩 차이가 났다는 점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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