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정유라 출생 논란에 대해서 “관심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안 의원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일부 언론은 제가 정유라가 1996년생이 아니라고 주장했다고 허위보도를 하였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저는 정유라의 출생연도엔 관심 없고 최순실 정윤회가 1992년 겨울에 결혼했다는 사실을 말했을 뿐입니다”고 적었다.
이같이 말한 이유에 대해선 “최순실의 독일 돈세탁을 추적하는데 있어 그들의 결혼 시기가 매우 중요한 변수이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비자금을 다룬 프레이저 보고서를 언급하면서 “정의로운 언론이 특검도 손대지 못한 최순실의 독일 재산을 함께 추적해 국정농단세력의 뿌리를 뽑아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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