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외모 자신감을 드러냈다.
7일 방송된 채널A ‘외부자들’에 출연한 문 전 대표는 ‘다른 후보들보다 인물이 좀 낫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같은 값이면 멋진 대통령이 좋지 않습니까? 정상회담 같은 곳에서도 꿀리지 않고”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얼굴 중 가장 매력적인 부위로 눈을 꼽았다. 또 가장 매력적이지 않은 부위는 어디냐는 질문에 “뭐 별로요”라며 은연 중에 외모 자신감을 뽐냈다.
이날 문 전 대표는 대북관에 대한 질문도 받았다. 특히 ‘김정은에 대한 분노를 느끼느냐’는 질문에 “북한 주민들을 억압하고 질곡 속에 몰아넣는 세력에 대해서는 뜨거운 분노를 느껴야 하지만 북한 주민에 대해서는 민족애를 잃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보수 진영에서 안보정책에 대한 불안감에 ‘문재인 공포증’이라는 말까지 나온 이유에 대해 “최근 여론조사에서 안보에 대해 가장 믿음직한 인물로 제가 1위를 했다”며 “일반 국민이 안보 불안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정치권 반대진영에서 ‘안보 불안’을 이용하는 것이고 일부 국민이 그 정치 논리에 젖어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8일 시청률 조사기관 TNMS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외부자들’의 시청률은 2.503%(전국 유료매체 가입기준)를 기록해 지난주 방송(2.455%)보다 상승했다. 특히 이날 종편 전체 순위는 6위를 차지해 지난주 9위에서 3단계나 올랐다. 시청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북으로 무려 5.522%에 달했고 대구는 0.975%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shg@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