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자기야’ 제작진이 우현의 장모이자 소설가인 故 곽의진 씨의 별세 소식을 전하며 추모 자막을 내보냈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에서 우현과 곽희진의 방송을 하기 전 “고 곽의진 여사는 지난 5월 25일 지병으로 갑자기 사랑하던 가족의 곁을 떠났습니다. 이 방송은 지난 5월 사전제작 되었으며 유가족의 뜻에 따라 방송됨을 알려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자막을 내보냈다.
이후 방송에서는 우현과 곽의진이 티격태격하며 밭일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곽의진은 우현이 자라고 있는 새싹을 밟자 호통치는가 하면, 욱하면 사람이 만 원을 주기로 내기를 하는 등 평소와 다름 없이 유쾌한 모습이었다.
앞서 우현의 장모 곽의진 씨는 지난달 25일 향년 66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사인은 고혈압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1983년 ‘월간문학’ 신인상 공모에 ‘굴렁쇠 굴리기’가 당선되며 소설가로 등단, 창작집 ‘비야 비야’, ‘얼음을 깨는 사람들’, ‘남겨진 계절’ 등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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