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김용민 시사평론가가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들에게 일침을 날렸다.
13일 김 씨는 자신의 트위터에 박 대통령 지지자들을 향해 “아비 어미 잃어 고아 됐다는 드립(주로 부정적의미로 사용되는 발언을 일컫는 인터넷 용어) 그만하라”면서 “박근혜 내일 모레면 70이다”라고 비판을 가했다.
또 그는 “박근혜 불쌍타는 어르신들, 저 지경이 돼도 박근혜는 월 160만원씩 따박따박 챙깁니다. 으리으리한 저택도 있고요”라면서 “제발 이보다 나은 분만 불쌍히 여기세요”라고 말했다.
실제 일부 박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은 그의 ‘불우한 가정환경’을 안타깝게 여기며 동정했다.
지난 12일 SBS에서 방송된 ‘SBS스페셜’에서 박 전 대통령의 지지자는 “박근혜가 그렇게 불쌍할 수 없다”면서 “남편이 있나 부모가 있나 어디 의지할 데가 없으니까 그걸 이용한 최순실이가 나쁜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 전 대통령 역시 지난달 27일 탄핵심판 최종변론에서 변호인단을 통해 자신의 성장 배경을 강조하는 최후진술서를 발표하면서 동정심을 자극하기 위한 것이라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