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박지성이 딸 연우양과 아내 김민지 아나운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과거 방송된 SBS ‘런닝맨’에 출연한 박지성은 오랜만에 만난 런닝맨 멤버들과 서로의 근황을 물었다. 박지성은 “아이가 50일이 지났다. 분유 값 벌어야 하는데, 이렇게 놀아도 되나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재석과 하하는 "우리도 지금 기저귀 값 벌려고 나왔다. 기저귀 값이 정말 만만치가 않다"고 말해 유부남들 간의 공감대를 형성했다.또 런닝맨 팀은 박지성, 아내 김민지, 딸 연우의 이름표가 붙은 특별한 옷을 선물했다. 이후 박지성과 아내 김민지는 이 옷을 입고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다정한 가족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훈훈한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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