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안희정 테마주’로 꼽히는 SG충방이 13일 조기 대선 기대감에 15%대 급등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현재 SG충방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15.69% 오른 7890원에 거래되고 있다.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을 인용한 직전 장인 지난 10일 하루에도 가격 제한 폭까지 오르며 29.90% 오른 채 마감했다.
SG충방은 안희정 충남도지사와 관련이 없다는 공시를 냈지만, 주가 이상 급등이 잦아들지 않는 모습이다.
앞서 SG충방은 이의범 대표이사가 야권 대선 주자인 안희정 충남지사와 친분이 있다는 이유로 테마주로 지목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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