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하남)기자] 이종수 하남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13일 국·과장·동장 등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간부회의주재하고 “대통령 탄핵결정에 따른 국정안정 및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서 하남시 공무원이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하면서 민생안정 및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부시장은 하남시장 보궐선거와 대통령 선거가 연이어 진행되는 특수상황에서 엄정한 공무원 선거중립 견지 및 선거사무 종사를 통해 불미스런 공직기강 해이 사례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현재 대내외적으로 정치·경제·사회 불안이 가중되는 가운데 시민의 생활 안정 및 분위기 쇄신을 위한 노력도 당부하였다. 봄철 산불감시활동 및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AI·구제역 확산방지 등 당면 현안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며 서민경제를 해치는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한 지도·단속도 지시했다.

마지막으로 지역사회 분위기 쇄신을 위한 ‘새봄맞이 대청소’를 지시하면서 시민과 유관단체, 공무원이 하나 되는 장을 만들어 시민의 불편사항 및 어려움을 사전에 알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