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박근혜 전 대통령이 삼성동 사저로 향했을때 그를 뒤따른 이가 있었다. 박 전 대통령을 보필하는 이는 윤전추 청와대 행정관과 요리연구가 김모 씨 등으로 알려졌다.

김 씨는 박 전 대통령 대통령 당선 전부터 식사 준비 등을 맡아 왔다. 그는 박 전 대통령 대통령 취임 후에도 함께 청와대 관저로 들어가 식사를 챙겼다.   윤 행정관은 박 전 대통령이 삼성동 사저로 향한 후에도 보좌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는 지난 2013년 제2부속실 3급 행정관으로 발탁돼 박 전 대통령을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보좌해 왔다. 에어로빅 선수와 강사로 활동을 하다가 최순실 씨와의 인연으로 박 전 대통령을 보필하게 된 것으로 알려져 세간에 주목을 받았다.

윤 행정관은 현재 청와대 행정관 신분이다. 때문에 박 전 대통령을 보좌하는게 원칙적으로 불가능하다. 그는 조만간 사표를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이영선 청와대 행정관도 박 전 대통령을 보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행정관은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의료법,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상태여서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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