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KBS 이사회가 보도 개입 논란에 휩싸인 길환영 KBS 사장에 대한 해임 제청안을 가결했다.
여당 측 이사 7명과 야당 측 이사 4명으로 구성된 이사회는 5일 오후 4시부터 열린 임시이사회에서 길환영 사장 해임제청안에 대한 표결을 진행해 찬성 7표, 반대 4표로 가결했다.
KBS 이사회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길환영 사장 해임을 제청하고 박 대통령이 이를 받아들이면 길 사장은 해임되고 이후 공모를 거쳐 새 사장을 선임하게 된다.
이날 해임안이 가결되면서 길환영 사장은 지난 2008년 정연주 사장에 이어 KBS 이사회가 두 번째로 해임한 사장으로 남게 됐다.
한편, 앞서 야당 측 이사들은 지난달 26일, 보도통제 의혹과 공사 사장으로서 직무 수행능력 상실 등의 이유를 들어 길환영 사장에 대한 해임 제청안을 이사회에 제출했다.
이청원 기자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