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관계자는 16일 “성주골프장에서 환경영향평가를 위한 현장 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작년 12월 사드 부지 환경영향평가를 수행할 업체를 선정했다. 이 업체는 올해 1월부터 환경영향평가를 위한 서류 준비작업을 해오다가 지난달 28일 국방부가 롯데로부터 성주골프장을 넘겨받은 직후 현장 조사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환경영향평가는 성주골프장에 들어올 사드 체계가 인체와 농작물을 포함한 주변환경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규명하는 절차로, 현지 주민들의 관심이 쏠린 사안이다.

문재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