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고민하는 청소년들의 친구 역할을 할 춘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4월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16일 춘천시에 따르면 최근 공모를 통해 이 상담복지센터 위탁 운영 기관으로 (재)춘천가톨릭청소년회를 선정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업중단, 가출, 인터넷 중독 등 위기 청소년에 대한 상담, 보호, 긴급구조, 교육, 의료지원 등의 서비스를 종합 지원하는 전문기관이다.
시가 올해 역점사업인 보육선도도시 기반 구축을 위해 새로 만들었다.
위치는 동내면 거두리 성우오스타 아파트 뒤편이다.
시는 연 1억700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한다.
센터는 기본사업 외에 청소년 동반자프로그램,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청소년 특별지원, 학교 밖 건강검진 사업 등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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