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삼성그룹이 이건희 회장의 신경영 선언 21주년 관련 별도 행사 진행을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신경영 선언 20주년이던 지난해에는 대규모 그룹 하계수련회와 삼성이노베이션포럼, 신경영 2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 등 여러 행사를 열었다.
삼성은 이 회장의 입원과 관계없이 올해에는 행사를 기획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 관계자는 “지난 3일 사내방송으로 신경영 21주년 기획 프로그램을 내보냈고, 5일 사내 인트라넷인 ‘싱글’ 로그인 화면에 이 회장 사진과 쾌유 기원 메시지가 올라왔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지난 1993년 6월 7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인근 캠핀스키 호텔에 당시 그룹 임원진을 모아놓고 불량부품을 칼로 깎아 조립하는 생산 관행에 격노하며 “마누라와 자식만 빼고 다 바꾸라”는 메시지로 압축되는 신경영 선언을 했다.
tiger@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