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프로농구 전주 KCC 소속 김민구 선수의 교통사고 소식이 전해졌다.

서울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김민구는 7일 오전 서울 강남 부근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하다 신호등을 들이받아 고관절과 머리를 다쳐 입원 치료 중이다.

농구국가대표에 선출된 김민구는 진천선수촌에서 6일 훈련을 끝내고 외박을 받아 나섰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김민구의 소속팀 KCC 관계자는 이날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머리와 고관절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며 “뇌출혈이 의심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사고 당시 김민구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060%로,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김민구 교통사고, 아이고 왜 술을 먹고 운전을 해서....” “김민구 교통사고, 음주운전 정말인가? 아이고..” “김민구 교통사고, 김민구 어떡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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