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한국 슬로시티 시장·군수협의회 정기총회가 20일 상주시청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총회에는 협의회장인 김승수 전주시장을 비롯해 국제슬로시티연맹에 가입된 국내 11개 시·군 시장·군수가 참석했다.
지난해 결산 과 금년도 사업계획을 승인하고 지자체 행정협의회 설립, 내년도 협의회 정기총회 개최장소 결정, 시·군 대표축제 홍보 및 참여 요청의 건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1999년 이탈리아의 그레베 인 끼안띠에서 처음 시작된 슬로시티 운동은 현재 전세계 30개국 228개 도시가 가입돼 있다.
한국슬로시티 시장·군수협의회는 국제슬로시티연맹에 가입된 지방자치단체의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슬로시티 기본이념을 실현하고 더 나아가 가장 한국적인 슬로시티 운동을 펼치기 위해 2007년 설립됐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 정기총회를 계기로 각 시·군들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여 한국 슬로시티 발전에 상생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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