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모바일게임개발사Elex가액티비전과계약을체결하고‘콜오브듀티’모바일게임을개발한다고외신포켓게이머가보도했다.Elex는‘클래시오브킹즈’,‘클래시오브퀸즈:용의군단’등을개발한중국모바일게임업체다.지난2016년12월엔’토탈워’IP를소재로한모바일게임을몇몇지역에선행출시했다.(정식출시전에제한된지역에먼저출시하는이른바‘소프트런칭’)‘콜오브듀티’는액티비전이보유한유명FPS(1인칭슈팅게임)게임시리즈로,콘솔과PC로출시되어왔다.해당기사에따르면,Elex는‘콜오브듀티’IP에대한별도의라이센스비를지급하지않는다.대신게임개발비를Elex와액티비전이50:50으로부담하고,‘공동퍼블리싱’이라는구조로출시후매출을50:50으로나눠갖는구조다.계약기간은3년이며,양사가동의할경우연장이가능하다고한다.게임이름이나장르는밝혀지지않았다.액티비전은지난2016년10월‘콜오브듀티’를소재로개발한‘콜오브듀티:시즈’를호주등몇몇지역에선행출시(소프트런칭)한바있다.하지만이게임은정식출시되지못한채자취를감췄다.정확한사유는밝혀지지않았다.포켓게이머는“콜오브듀티:시즈는시장에서갑자기사라졌다.액티비전과Elex간의계약이이에영향을미쳤을수도있다”고보도했다.한편,액티비전은한국모바일게임개발사컴투스와‘스카이랜더스’모바일게임계약을체결한바있다.액티비전기준으로보면‘스카이랜더스’에이어‘콜오브듀티’도모바일게임을자체개발해서출시하기보다는,모바일게임전문개발사와의계약을함으로써안정적인길을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