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가수 레이디 제인이 공개 무대에서 “홍진호와 썸을 타고 있다”고 고백해 화제다.

레이디 제인은 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물빛무대에서 진행된 ‘청춘페스티벌’에서 ‘레이디 제인의 러브 트리트먼트’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레이디 제인은 “한살이라도 더 어릴 때 연애를 많이 하고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라. 주위에 찾아보면 좋은 사람, 나랑 비슷한 사람은 많은데, 정작 연애를 못하는 친구들은 이것 저것 따지는 조건들이 많다. 그렇게 원하는 사람들이 지구에 존재할 확률, 또한 우리 나라에 있을 확률, 더 나아가 나랑 만날 확률은 많이 없을 것이다”고 조언했다.

레이디 제인은 이날 2014년의 핫 키워드 ‘썸’에 대해 언급하며 “나도 요즘 홍진호와 썸을 타고 있다” 고 깜짝 고백해 관객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레이디 제인은 관객들에게 “‘썸’이 무엇일까요?”라고 물으며 “요즘 청춘들은 스캔에 익숙해져 카톡 프로필만을 보고 빠른 전개와 진행에 익숙해져 몇 번 연락 오고 가는 걸 ‘썸’이라고 지칭하는 것 같다. 우리는 너무나 빠른 전개와 진행에 익숙해서 만나자마자 서로 알아가려는 친구란 단계가 없고 바로 연인으로 점핑을 하려고 한다. ‘썸’을 타려면 서로가 친구가 되고 알게 되고 두근거림을 느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레이디 제인의 발언에 네티즌들은 “레이디 제인, 진짜 홍진호와 사귀는 건가?”, “레이디 제인, 진짜라면 정말 솔직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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