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북)=김병진 기자] 경북지역 아파트시장 매매가격이 물량증가에 대한 부담으로 약보합세가 이어지고 있다.
28일 부동산자산관리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2주간 매매가격은 -0.04% 내렸다.
영천시 -0.11%, 구미시 -0.08%, 경산시 -0.06%, 경주시 -0.05%, 포항시 -0.02% 하락한 반면 문경시는 0.2% 상승했다.
면적별로는 66-99㎡미만이 -0.08%, 99-132㎡미만이 -0.03%, 132-165㎡미만이 -0.03%의 변동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전세가격은 구미시가 -0.01% 내렸으나 문경시는 0.39% 상승해 대조를 보였다.
이진우 연구소장은 “지역 매매시장은 수요가 줄어드는 가운데 국지적으로 입주물량이 계속 증가하고 있어 물량에 따라 조정을 받는 지역이 늘어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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