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장영준 기자] 가수 존박이 엉뚱한 청취율 공약으로 웃음을 안겼다.존박은 2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13층 홀에서 열린 '2017 파워FM 봄 개편' 기자간담회에서 "청취율 1위를 하면 상의 탈의를 하고 보이는 라디오 방송을 하겠다"고 말했다.존박은 "사실 제가 몸이 안 좋다. 벌칙 수준이 될 것이다"며 "설마 5% 안 나오겠죠? 나오는 날까지 열심히 운동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존박은 그러나 잠시 후 "최화정은 비키니를 입었다"는 김영철의 말에 "저도 비키니로 갈까요? 그게 덜 역겨울 수 있겠다"고 공약을 바꿔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올해 SBS 파워FM에서는 봄 개편을 맞아 새 프로그램 신설과 함께 기존 프로그램의 채널 이동이 이뤄졌다. 특히 그룹 NCT가 새로운 DJ로 합류했고, 러브FM에서 활약했던 붐이 파워FM으로 옮겨와 활력을 불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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