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2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총리관저에서 도널트 투스크 유럽이사회 의장에게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를 통보하는 서한에 서명하고 있다. 서한은 EU 주재 영국 대사인 팀 배로 경이 투스크 의장에게 직접 배달하며, 이로써 영국의 브렉시트 발동은 공식화된다. 이제 영국과 EU는 리스본조약 50조 규정대로 향후 2년 간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협상을 벌이게 된다. ▶관련기사 6면 [런던=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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