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포스코대우가 합병 시너지와 1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충족할 것이란 전망에 31일 장 초반 주가가 오름세다.

이날 오전 10시 4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포스코대우 주가는 전일대비 6.39% 오른 2만4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이날 포스코대우의 1분기 잠정실적을 매출액은 전년대비 21% 늘어난 4조6900억원으로, 영업이익은 12% 감소한 860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충족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또한 “1일부로 포스코P&S와 합병 완료돼 철강트레이딩 시너지 강화가 기대된다”며 “기존 해외판매에 포스코P&S의 가공센터 및 국내판매가 더해지며 규모의 경제를 확보하고 시장 영향력을 확대할 것”으로 전망했다.

합병전 구조조정 마무리에 따라 1분기에도 약 40억원 등 연간 3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 기여가 기대되고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4%늘어나 3958억원으로 3년 만에 플러스 성장을 이룰 것이란 예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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