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 최고경영자과정 ‘KBIZ AMP(Advanced Management Program)’ 11기를 내달 15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KBIZ AMP는 중앙회가 ‘창의적인 사람과 조직을 키우는 존경받는 리더 양성’을 핵심가치로 2008년 개설했다. 지난 10기까지 총 626명의 원우를 배출하며 중소기업계 대표 최고경영자과정으로 자리매김했다.

김정길 길산업 대표이사(2015년 KBIZ AMP 9기 수료)는 “KBIZ AMP는 합리적 비용으로 만날 수 있는 최고 품질의 최고경영자과정”이라고, 조시영 대창 회장(2014년 KBIZ AMP 8기 수료)은 “100년 기업을 지향하는 조직을 만드는 데 커리큘럼이 큰 도움이 된다”고 각각 추천사를 남겼다.

KBIZ AMP 11기 과정은 내달 22일 개강해 6개월 동안 진행된다. 지정된 월요일 저녁마다 한자리에 모여 4차 산업혁명, AI(인공지능), 극한 환경에서의 경영전략, 덕후산업 등 최신 경영ㆍ경제ㆍ문화ㆍ인문분야 강의를 듣게 된다.

또 소통ㆍ화합을 위한 워크숍, 친교행사, 문화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으며, 11기 수강생은 중앙회가 주관하는 각종 정책설명회와 KBIZ CEO혁신포럼, 리더스포럼 등에도 참여할 수 있다.

11기 주요 강연예정자는 황이석 서울대 교수, 신동엽 연세대 교수, 임동근 서울대 교수, 선대인 선대인경제연구소장 등이다.

yesyep2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