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민주당 대선 후보로 확정됐다. 문 전 대표는 “이번 대선은 진보와 보수 대결이 아닌 정의와 불의의 선택”이라며 대선 의지를 피력했다.
문 전 대표 측은 이날 대선 후보 확정과 함께 문 전 대표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학창시절부터 대학시절, 참여정부 시절 등이 담긴 사진이다. 문 전 대표는 이날 문 전 대표 측이 공개한 ‘59문59답’에서 학창시절 별명이 ‘문제아’라고 했다. 그는 “획일적이고 억압적이던 당시 교육 분위기와 안 맞아 부딪히는 일이 잦았고 이름을 따서 문제아란 별명이 붙었다”고 밝혔다. 또 외모와 관련, “대학시절엔 프랑스 영화배우인 알랭들롱을 닮았단 얘기를 좀 들었다”고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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