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바른정당 유승민 대통령 후보 측이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를 겨냥해 국정농단 세력의 눈치를 보는 한 수구 적폐세력일 뿐이라고 날을 세웠다.
유 후보 측 지상욱 수석대변인은 ‘TK 적자’를 운운하는 홍 후보는 보수의 품위를 위해 언행부터 고쳐야 한다며 대구·경북을 마치 조폭 집단처럼 만들어 지역 언론조차 개탄스러워 한다고 4일 비판했다.
지 대변인은 이어 유 후보에 대한 이른바 ‘배신자’ 프레임 씌우기와 무조건 합당 이야기를 그만두라고 촉구하면서 홍 후보는 당장 후보직에서 사퇴하고 재판 준비를 하는 것이 올바른 처신이라고 덧붙였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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