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의 캐릭터 박물관 ‘둘리뮤지엄’이 광범위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지난 2~3월 5개 기관과 상호협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체결한 기관들은 강원정보문화진흥원 소속 춘천애니메이션박물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소속 한국만화박물관, 브이센터, 피규어뮤지엄더블유(W), 서울산업진흥원(SBA) 애니메이션센터 등이다. 각 기관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문화콘텐츠사업 활성화를 위한 각종 사업을 둘리뮤지엄과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 가운데 전시와 홍보, 교육개발, 사업ㆍ행사진행 분야 등에 대한 정보는 즉각 공유하기로 했다. 이에 구는 올해 둘리뮤지엄에서 진행하는 전시 등 행사가 더욱 다채로워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동진 구청장은 “둘리뮤지엄이 지역기반 문화예술기관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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