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재연 기자] 정부는 오는 6일과 7일 한국의 강릉과 북한 평양에서 연이어 열리는 남북한 간 국제스포츠대회를 앞두고 국제관례대로 규정과 절차에 따라 진행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통일부는 5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따른 평양 아시안컵 여자축구대회와 강릉 여자아이스하키대회의 무산 가능성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또, 대회 참석 차 방북해 있는 선수단과 “지속적으로 연락채널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강릉 아이스하키 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남한을 찾은 북측 선수단에 대해 “특별한 동향은 없다”고 확인했다.
통일부는 강릉 아이스하키대회와 관련해 북측 당국자와 경기운영 등을 상호협조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이 오전 6시 42분경 ‘북극성 2형’ 개량형으로 추정되는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전이 열리기 전날인데 다 여자축구 남북전을 이틀 앞두고 미사일 발사가 이뤄진 것이다.
munjae@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