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가 TK지역을 찾아 박근혜 전 대통령을 언급했다.
지난 4일 홍 후보는 첫 지방 순회 일정으로 대구·경북 지역을 찾아 “저를 대통령으로 만드는 것이 박근혜를 살리는 길”이라고 발언했다.
또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생가를 방문한 홍 후보는 박 전 대통령에 대해 “우리 민족의 5천 년 가난을 해소한 분”이라고 일컬으며 “홍준표 정부가 탄생하면 국민은 박근혜 정부를 용서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후 대구 엑스코에서 진행된 대구·경북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한 홍 후보는 “나도 잘하면 박정희 전 대통령처럼 강인한 대통령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대구·경북 순회 일정을 소화하는 동안 홍 후보는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으로 나누어진 보수 지지자들을 향해 힘을 하나로 모아줄 것을 호소했다.
한편 홍 후보는 같은 날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의 인터뷰에서 손가락질하거나 인터뷰 내용과 관련 없는 답변을 늘어놓는 등 불쾌감을 드러내 보는 이들을 불편하게 했다.
glfh2002@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