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불행 다시는 되풀이되선 안돼”

[헤럴드경제] 바쁜 행보를 보이는 와중에 세월호 선채가 상륙한 목포를 방문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9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세월호는 우리의 모두의 아픔”이라며 “제가 발의한 세월호 특별법을 통과시켜, 이런 불행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안 후보는 ”물 밖으로 올라온 세월호 선체를 보니 가슴이 미어진다“며 ”아직 찾지 못한 9명의 미수습자들이 모두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끝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국정을 펼치겠다“고 했다.

이날 광주에 있는 518 묘역을 방문한 안 후보는 광주 일정을 마치고 목포를 찾았다. 이날 가족들과 비공개로 대화를 마친 안 후보는 세월호가 뭍에상륙하는 장면을 지켜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