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시절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서 기록 세워 [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밥 호크 전 호주 총리의 이름을 딴 맥주가 출시된다고 최근 텔레그래프 등이 보도했다.
올해 87세인 호크 전 총리는 맥주 매니아로 유명하다. 그는 1955년 옥스퍼드대 재학 당시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에서 세계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그는 11초만에 맥주 2.5파인트를 마셨다.
1983년부터 1991년까지 총리를 지낸 그는 역대 가장 인기있는 총리 중 한명으로 꼽힌다.
새로 출시되는 ‘호크 라거’의 캔에는 호크 전 총리의 얼굴 사진이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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