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북)=김병진 기자] 경북지역 아파트시장이 봄 이사시즌이 막바지로 가면서 거래량이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중소형을 중심으로 가격 약세가 나타나고 있다.
11일 부동산자산관리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2주간 매매가격은 -0.07% 내렸다.
김천시 -0.6%, 칠곡군 -0.23%, 포항시와 구미시 -0.06%, 경산시 -0.05% 하락했으나 상주시는 0.06% 올랐다.
면적별로는 66-99㎡미만이 -0.09%, 99-132㎡미만이 -0.04%, 132-165㎡미만이 -0.02%, 165㎡이상이 -0.08% 하락했다.
같은 기간 전세가격은 평균 -0.02% 내린 가운데 칠곡군 -0.33%, 김천시 -0.26%, 구미시 -0.03% 하락한 반면 안동시는 0.05% 상승해 대조를 보였다.
이진우 연구소장은 “향후 지역 아파트시장은 이사시즌이 마무리되면서 가격의 약세는 한동안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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