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 고서치(왼쪽) 미국 연방대법관이 10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공개 취임식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내 루이스가 지켜보는 가운데 선서를 하고 있다. 오른쪽은 취임 선서를 진행한 앤서니 케네디 대법관. 보수성향의 고서치가 취임함으로써 지난해 2월 ‘보수파의 거두’ 앤터닌 스캘리아 전 대법관 사망 이후 1년 이상 8명으로 운영됐던 미 연방대법원은 14개월 만에 9명 체제로 정상화됐다. 또 대법원의 이념지형은 5 대 4의 보수우위 구도로 다시 회귀했다. [워싱턴=EPA연합뉴스]
epa05901570 Justice Anthony M. Kennedy (R) administers the judicial oath to the US Supreme Court's newest member, Neil M. Gorsuch (L), while US President Donald J. Trump (C-L) and Gorsuch's wife Louise (C-R) look on in the Rose Garden of the White House in Washington, DC, USA, 10 April 2017. The Senate confirmed Judge Gorsuch on 07 April after a 14-month battle to replace the seat vacated by the death of Judge Antonin Scalia. EPA/JIM LO SCALZO/2017-04-11 00:53:42/ <저작권자 ⓒ 1980-2017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