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 대구한의대는 최근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한 ‘2017학년도 국가근로장학 취업연계 중점대학’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학별 특성에 맞는 취업연계 모델의 개발과 운영을 통해 국가장학생의 근로 경험이 취업으로 연계되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대구한의대는 2억원의 사업비를 받아 국가근로(방학중 2개월)와 IPP현장실습(학기중 4개월)을 통합한 6개월 장기 현장근무를 통한 취업연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여도환 교학부처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학생들이 IPP현장실습과 연계한 장기 현장실습이 가능하게 돼 사회수요에 맞는 실무형 창의인재를 양성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