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 기획재정부는 송인창 국제경제관리관(차관보)이 13~14일 일본 도쿄에서 아시아개발은행연구소(ADBI) 주최로 열리는 ‘아시아 외환위기 20년 후’ 콘퍼런스에 참석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나오유키 요시노 ADBI 소장과 아시아 주요국 정부, 중앙은행 고위급 이사, 국제통화기금(IMF) 관계자, 학계 인사 등 60명이 참석한다. ADBI는 아시아개발은행 업무 관련 연구를 하는 싱크탱크로, 매년 콘퍼런스를 개최해 아시아 경제성장과 발전을 위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송 차관보는 두 차례 주제발표를 통해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져가는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외부충격에 취약한 신흥시장(emerging market)의 안정성 제고를 위해 통화정책과 거시건전성정책이 중요하다”면서 “금융안전망 구축 등 역내외 정책공조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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