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용기 차별화 메뉴 다양화가 인기비결 -피크닉족 겨냥, 가성비 높인 메뉴 봇물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피크닉 시즌을 맞아 외식업계가 다양한 형태의 도시락을 속속 내놓고 있다.
프리미엄 김밥 브랜드 ‘바르다김선생’은 쉽게 찢어지지 않는 고급스러운 포장 용기에, 젓가락과 물티슈까지 제공, 야외에서도 먹기 용이하도록 배려하고 있다. 꽉 채운 속은 다양하게 채웠다. 어린이가 한 입에 먹을 수 있는 어린이 아몬드 김밥부터 크랜베리새우김밥, 시저치킨샐러드 김밥 등 11가지의 이색김밥으로 입맛을 돋군다.
‘교촌치킨’은 봄 세트를 한정판매하며 나들이 고객을 유혹한다.
‘교촌봄’(교촌 오리지날, 살살미니), ‘허니봄’(허니 오리지날, 살살미니), ‘레드봄’(레드 오리지날, 살살미니)세트 등 3가지의 세트메뉴에 3000원 상당의 웨지감자와 디핑소스 1종을 무료로 제공한다.
신세계푸드는 자사 외식 브랜드인 올반, 보노보노, 자니로켓에서 각각 도시락을 내놓았다.
‘올반’에서는 갓 도정한 쌀밥과 따뜻한 국에 고기, 야채, 과일 등 9가지 반찬으로 풍성하게 구성한 ‘올반 건강세트’와 고기, 야채, 짱아찌 등 5가지 반찬으로 담백하게 만든 ‘올반 실속세트’를 구성했다.
‘보노보노’에서는 매일 직송해 온 해산물로 바로 만든 스시세트를 비롯 8종의 도시락을, ‘자니로켓’에서는 인기 메뉴인 스모크 하우스와 오리지널 버거 세트로 구성된 피크닉 세트를 구성해 나들이용으로 안성맞춤인 메뉴들을 선보이고 있다.
한국 피자헛은 봄 시즌에 맞춰 더블박스 봄 한정 패키지를 새롭게 출시했다. 피자헛의 더블박스 봄 패키지는 벚꽃놀이에 걸맞게화사한 체리블라썸 패키지로 여심을 저격한다. 더블박스는 부드럽고 고소한 쌀도우로 맛을 낸 ‘더 맛있는 피자’ 5종 중 원하는 피자 두 가지를 선택해 한 판 가격으로 두 판을 즐길 수 있는 가성비 높은 실속형으로 구성됐다.
업계 관계자는 “피크닉 도시락은 포장용기의 차별화, 다양한 메뉴를 맛 볼 수 있는 구성이 가장 중요하다”면서“나들이가 부쩍 늘어나는 봄을 맞아 외식업계에서도 적극적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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