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원래 김송 부부의 결혼 11년만에 득남했다.
지난 11일 오후 8시55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는 강원래 김송 부부가 14년 만에 아들을 낳은 소식을 전했다.
김송은 이날 오전 8시30분 서울 강남구 논현로 강남차병원에서 제왕절개로 몸무게 3.95㎏의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강원래 김송 부부는 2001년 혼인신고를 한 뒤 2003년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은 시험관 아기 시술을 꾸준히 시행, 8번 만에 임신에 성공한 것.
소속사 대표는 강원래가 아들의 탯줄을 자르며 아빠가 된 감동을 아내와 함께했다고 전했다. 이어 "눈은 김송 씨를 닮았고 눈 밑으로는 다 강원래 씨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을 통해 이들 부부의 아들 사진이 공개되자 이를 본 네티즌들은 "김송 강원래 득남 축하", "아기가 강원래 많이 닮았네", "강원래 득남 너무 기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기자 /un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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