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몽블랑 코리아가 지난 4일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에 국내 24번째 매장을 열었다.롯데 센텀시티점은 몽블랑 코리아로 오픈한 첫 번째 국내 매장으로 그 의미가 크다.
몽블랑은 1974년 유로통상을 통해 한국에 진출한 이후 4월 리치몬트 코리아 (Richemont Korea)가 직접 비즈니스를 맡고 있다.
롯데 센텀시티점에서는 몽블랑이 매년 선보이는 ‘문화 예술 후원자 상 펜(Montblanc De La Culture Arts Patronage Award)’ 컬렉션 중 올해의 펜으로 선정된 스타인웨이 리미티드 에디션(Steinway Limited Edition) 을 만나볼 수 있다. 스타인웨이는 일생 동안 예술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며 음악계에 혁신을 일으킨 피아노 제작의 명인. 몽블랑 구매 고객에게는 다양한 글씨체의 이름 각인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명품 시계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몽블랑의 다양한 시계들도 선보인다. 자체 무브먼트 생산기술을 갖춘 스위스 워치메이킹의 높은 기술력과 디자인이 돋보이는 니콜라스 뤼섹 컬렉션과 몽블랑 고유의 클래식함과 세련미가 돋보이는 스타 컬렉션, 그리고 현대적인 디자인과 감각을 갖춘 타임워커 컬렉션 등 다양한 시계들을 갖췄다.
몽블랑은 매장 오픈을 기념해 6월 15일까지 롯데 센텀시티점에서 구매하는 모든 구매 고객 (리필 제품 제외) 중 선착순 50명에게는 몽블랑에서 특별히 제작한 초콜렛을 증정한다. 또 30만원 이상 가죽 제품 구매 고객(벨트 제품 제외) 30명에게는 몽블랑 가죽 관리 제품을 증정한다. 또한 시계 구매 고객(트래블 타임피스 제외) 6명에게는 여행용 시계 보관함을, 1천만원 이상 시계 구매 고객에게는 여행용 시계 보관함과 50만원 상당의 워치 와인더를 증정한다.
줄리앙 르나르(Julian Renard) 몽블랑 아시아 태평양 지사장은 “리치몬트 코리아를 통해 한국 시장에 직접 진출하게 됨으로써 몽블랑 코리아에 거는 기대가 크다”며 “이번 롯데 센텀시티점을 통해 몽블랑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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