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한국지엠은 세르지오 호샤 사장이 로위나 포니카 구매부문 부사장과 함께 지난 10일 경기지역에 위치한 2차 협력업체 ‘태상’과 ‘㈜유노테크’를 방문해 고충 및 건의 사항을 듣고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 날 호샤 사장은 “오늘의 한국지엠이 있기까지 우수한 협력업체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먀 “한국지엠은 앞으로도 협력업체들과의 동반성장을 통해 세계 최고 품질의 제품을 국내외 시장에 계속해서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니카 구매부문 부사장도 “지난 3월, 제너럴모터스(GM) 본사가 전세계 협력업체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올해의 협력업체(SOY)’ 시상식에서 수상한 전세계 총 68개 우수업체 중 19개가 한국 업체였다”며 “이는 한국업체들이 경쟁력, 품질 그리고 신뢰도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에서 더욱 많은 기회를 얻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덧붙였다.
호샤 사장과 구매담당 임원들은 앞으로도 1ㆍ2차 협력업체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협력사들의 고충 및 건의사항을 듣고 동반성장의 길을 함께 모색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한국지엠은 지난 2011년에 ‘한국지엠과 협력사간, 동반성장 및 공정거래 협약서’를 체결했으며, 한국 자동차 부품업체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중국을 비롯한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태국, 브라질 등 GM 글로벌 생산시설이 위치한 해외시장에 부품 전시회 및 구매 상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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