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경기도가 대중국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농식품 수출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해외시장 다변화를 추진한다.
경기도는 19일 싱가포르에서 현지유통업체인 키안 셍 프레시 프로듀스와 경기도 농식품 수출확대를 위한 MOU를, 21일에는 베트남 하노이 그랜드호텔에서 현지 언론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케이 앤 케이 글로벌 트레이딩과 MOU를 체결한다.
이번 MOU 체결로 싱가포르 100만달러, 베트남 300만달러 등 총 400만달러 규모의 경기도 농식품 수출확대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도는 오는 30일까지 싱가포르와 베트남(하노이) 주요 유통매장 10개소에서 딸기, 버섯, 쌀(경기미) 등 경기도 농식품 판촉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경기도 농식품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알려 새로운 프리미엄 고객을 확보하고 농식품 수출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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