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재인<사진>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측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 측에서 ‘일 대 일 맞장토론’을 제안한 점을 두고 “얼마든지 하겠다”고 20일 밝혔다. 그러나 “다른 후보들의 동의는 안 후보 측에서 받아야 한다”며 여지를 남겼다.
박광온 문 후보 공보단장은 이 날 여의도 당사브리핑에서 “안 후보 측의 양자토론 제안을 진지하게 검토했다. 문 후보 측은 어떤 것이든 좋다는 입장을 원칙적으로 밝혔다”며 “양자토론도 얼마든지 좋다”고 말했다.
그러나 박 단장은 “다만 이 경우 다른 세 부호가 납득할 수 있을지가 첫 번째 문제”라며 “이들의 동의는 안 후보 측에서 받는 것이 첫 번째 과제가 될 것”이라고 했다. 또 “세 후보의 지지자들을 납득시킬 수 있을지가 두 번째 문제”라며 “이 역시(안 후보 측에서)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 단장은 “이 두 문제를 안 후보 측에서 해결하면 얼마든지 양자토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