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국내 유일의 전자회로 전문 전시회인 ‘제14회 국제전자회로산업전’이 오는 25∼27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자회로 기판 제조업체를 비롯해 후방산업인 원자재·설비·약품 업체 등 15개국 245개 기업이 참석해 자사 제품을 선보인다. 전자회로 기판은 TV, 냉장고, 세탁기 등 일반 가전제품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웨어러블 기기, 스마트카 등 첨단제품의 신경회로에 해당하는 주요부품이다.
스마트폰, 컴퓨터 시장의 정체로 국내 전자회로기판 시장도 다소 성장이 둔화했지만,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자동차, 의료기기 등과 융합한다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각국의 전자회로기판 산업에 대한 활발한 기술교류와 정보공유가 이뤄져 국내 전자회로기판 산업이 재도약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oskymoon@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