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유시민 작가가 안철수 후보가 대선 토론에서 자신의 입으로 ‘갑철수’ ‘MB아바타’라는 말을 한 것을 비판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 유 작가는 정치에 관심이 큰 유권자가 아니라면 그 단어들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다며 그런 상황에서 안철수 후보가 자신이 스스로 상대방이 덮어 씌우길 원하는 프레임을 언급한 것은 매우 큰 실수라고 말했다. 오히려 모르던 사람들이 그 프레임에 대해 알게 되어 버렸다면서 자신이라면 그 토론 전략을 짠 참모를 해고 시킬 것이라고 지적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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