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대선 TV토론에서 심상정 정의덩 대선후보와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간 거센 설전이 오갔다.
28일 대선 토론회에서 홍준표 후보는 계속해서 우리나라가 못살게 되고, 경제가 이렇게 힘들어진 게 강성노조 때문이라는 주장을 폈다.
이에 대해 다른 4명의 후보들은 홍 후보의 인식을 비판했다. 특히 노동자를 대변하는 정의당 후보인 심상정 후보는 거센 표현을 쓰며 홍 후보를 비난했다.
심상정 후보는 홍분표 후보에게 “그렇게 살지 마라”고 퍼부었다. 그러자 홍준표 후보는 “아니 토론 태도가 왜 그러냐고” 심성정 후보에게 쏴붙였다. 이어 홍준표 후보는 심상정, 문재인 후보에게 “자꾸 자기만 공격하는 곳 같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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