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일한 기자] 교통안전공단은 18일부터 광주, 대전지역에서도 화물·버스자격시험을 상시 컴퓨터 방식 필기시험(CBT, Computer Based Test)으로 매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그간 서울은 전용 CBT 상설 시험장에서 매일 4회 자격시험을 시행하고 그 외 지역에서는 운전정밀검사장을 활용한 CBT 시험장에서 매주 화,목요일 오후 2회 자격시험을 시행했으나, 광주, 대전지역은 이번 상설시험장 신설에 따라 서울과 같이 매일 4회 자격시험을 시행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따라 광주, 대전 CBT 상설시험장 시험은 13일 오전 9시부터 접수한다.
한편, 공단은 응시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격월(7월, 9월, 11월)로 전국에서 휴일 CBT 시험을 시행하고, 분기별(8월, 11월) 로 종이시험지 방식의 자격시험을 병행할 방침이다.
정일영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이번 광주·대전 CBT 상설 시험장 설치로 상시 시험 응시가 가능해져 응시자들의 편의가 대폭 증대될 전망”이라며, “응시인원 증가에 대비해 단계적으로 상설시험장을 확대하는 등 국민들이 불편을 느끼는 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