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서풍을 타고 날아온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가 '나쁨' 상태를 지속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8일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서울을 비롯한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황사가 관측되고 있다. 이에 1시간 평균 미세먼지(PM10) 농도 역시 서쪽 지역에서 대체로 높게 나타나고 있다.강화는 255(10시 현재, 단위:㎍/㎥, 이하 동일), 천안 249, 백령도 241, 군산 230, 광주 218, 서울 211, 진도 180, 전주 152, 흑산도 102 순이다.기상청은 "중국 내륙에 광범위하게 남아 있는 황사가 서풍을 타고 우리나라에 유입되면서 오늘도 전국에 황사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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