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브라질 크로아티아 브라질 월드컵 개막전’
브라질과 크로아티아는 오는 13일 오전 5시(한국시각) 브라질 상파울루 아레나 데 상파울루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공식 개막전 A조 조별리그 1차전을 가진다.
지난 2002 한·일 월드컵 우승 이후 12년 만에 우승에 도전하는 브라질은 자국에서 열리는 이번 월드컵에서 강력한 우승후보다.
브라질은 월드컵 본선에 유일하게 20번이나 올라왔다.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 브라질 감독은 “우리는 함께 가길 원한다. 이는 우리의 월드컵”이라고 강조하면서 “우리는 (우승까지) 7계단을 밟아야 한다. 하지만 한 번에 7계단을 뛰어넘을 수는 없다. 우리는 첫 발걸음에 집중해야 한다”라며 긴장의 끈을 놓지 말 것을 당부했다.
개막전 상대인 크로아티아 역시 ‘1998 프랑스 월드컵’에서 4강에 진출하며 세계 축구판의 다크호스로 등장했고 2006년 독일월드컵 이후 8년 만에 치열한 유럽 예선을 뚫은 저력을 보여줘 만만치 않음을 예고했다.
니코 코바치 크로아티아 국가대표팀 감독은 “우리 팀은 상파울루에서 ‘역사적인 금자탑’을 쌓을 수 있다”며 “브라질이 A조 경쟁에서 가장 유력한 우승후보임은 인정하지만 어떤 팀도 우리팀과 맞붙고 싶은 팀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브라질월드컵 개막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브라질 크로아티아 개막전, 브라질월드컵 개막전 크로아티아가 이기면 진짜 대박일텐데” “브라질 크로아티아 개막전, 브라질월드컵 개막전 크로아티아 미들진이 훌륭하던데” “브라질 크로아티아 개막전, 브라질 월드컵 개막전 네이마르와 헐크가 얼마나 활약할 지 궁금하다” “브라질 크로아티아 개막전, 브라질 월드컵 개막전 창과 방패의 대결인가?”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스포츠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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