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조국 교수의 트위터가 잠잠하다. 조국 서울대학교 법학대학원 교수는 지난 10일 문재인 대통령의 첫 인사에서 민정수석으로 임명돼 공직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조국 교수는 직접 작성한 글을 포함해 각종 뉴스 리트윗 등 하루 10건 넘는 멘션 활동을 해 온 인물이다. 하지만 지난 9일 문재인 대통령 당선 확정 이후 단 한 건의 게시물도 게재되지 않고 있다. 조국 교수는 2001년부터 지금까지 서울대 법대 교수를 하면서 후학양성과 사회참여를 병행하는 대표적인 사회참여형 인사로 11일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실에서 취재진과 만나는 것으로 민정수석 행보의 첫 발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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