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맨투맨’ 박성웅의 패러디 포스터가 화제다. 11일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MAN x MAN)'(연출 이창민, 극본 김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 마운틴 무브먼트 스토리) 측은 패러디 포스터를 공개했다. 먼저 영화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를 '잃어버린 목각상을 찾아서'로 패러디한 포스터에는 미지의 세계를 파헤치는 영화 속 주인공처럼 손전등을 들고 목각상을 추적하는 최정예 고스트 요원 설우(박해진)의 모습이 담겼다.확신에 찬 눈빛의 설우가 비춘 손전등 아래로 한류스타 여운광(박성웅)은 여유롭게 브이자를 그리고 있고, 1호 팬 출신 매니저 차도하(김민정)는 의심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는 앞서 석유 재벌 빅토르 회장의 생일파티에서 설우가 플랜B로 EMP 작전을 가동하여 첫 번째 목각상 작전을 무사히 성공했을 당시 장면이다.두 번째 포스터는 영화 '레옹'을 패러디한 '(박성)레웅'이다. 제목부터 폭소를 유발하는 포스터에서 박성웅은 안경부터 수염까지 영화 속 킬러 레옹으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김민정 역시 '레옹' 속 소녀 마틸다처럼 짧은 처피뱅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어 절묘하게 어울리는 모습이다.특히 '스킨십은 계절에 한번씩이야'라는 운광의 충고에 '미안 오빠..이미…'라는 도하와 그 옆에는 '하하 전 김서방이랍니다'라는 설우의 속마음이 적혀있어 웃음을 자아낸다.박성웅이 레옹으로 분한 모습은 실제 극중 영화 촬영신으로 나왔다. 김민정은 코멘터리 라이브쇼 '맨투맨 탐정단'에 출연해 촬영 당시 '레옹과 마틸다'로 인증샷을 못 남겨 아쉬웠다는 비화를 밝히기도 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