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세희 기자] NHN엔터테인먼트가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간편결제 페이코(PAYCO)의 4월 한달 거래 금액이 1500억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정우진 NHN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충성도 높은 이용자와 이용 빈도수가 함께 늘어나, 1분기 거래규모가 전년동기 대비 250% 상승했다”고 말했다.

향후 계획과 관련해선 결제창 제휴 대상 신용카드사를 확대하고, 대형 온라인 오픈마켓을 신규 가맹점으로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U와 미니스톱 등 메이저 편의점을 포함한 프랜차이즈 중심의 오프라인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페이코가 단순한 결제 서비스를 넘어 소비자들에게 유익한 혜택과 정보를 함께 제공하는 소비와 금융의 허브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