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한때 SNS에서 대학 주점의 선정적인 홍보 글들이 문제가 됐었다. 그런데 강원도 모 대학 축제에서 또다시 선정적인 메뉴판이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대학 축제철을 맞은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 한 대학교의 주점 메뉴판이 문제가 되고 있다.
해당 메뉴판은 간판명 부터가 ‘89싶다’, ‘49싶다’로 성행위를 암시하는 듯한 이름이 붙어있다.
또한 메뉴들은 ‘니 고추 장불고기 주먹밥’, ‘오빠가 꽂아준 어묵탕’등 노골적으로 선정적인 문구들로 작성돼 있다.
해당 대학의 학과 학생회장은 이 주점에 대해 페이스북을 통해 해명문을 올렸다.
이후 해당 학과는 논란이 된 메뉴판 문구를 청테이프로 가리는 등 일부 수정을 하고 사진을 SNS에 공개했다.
이런 문제는 대학가 축제 시즌만 되면 발생하는 단골 이슈다.
glfh2002@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