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경찰관들이 월드컵 반대 시위 현장에서 실탄을 발포한 것으로 알려져 치안 당국이 감찰조사를 벌이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전날 리우 시내 마라카낭 경기장 근처 시위 현장에서 최소한 두 명의 경찰관이 실탄을 발포한 것으로 보인다. 문제의 두 경찰관은 모두 리우 주 정부 소속으로 확인됐다.
한 명은 일반 민·형사 사건을 수사하는 민경(Policia Civil)이고, 다른 한 명은 주로 공공치안 유지를 담당하는 군경(Policia Militar)이다.
승용차에 타고 있던 민경 경찰관은 시위대에 둘러싸이자 공중을 향해 세 발의 실탄을 발포했다. 이 장면은 AP 영상에 포착됐으며, 다친 시위대가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리우 주 경찰은 감찰조사가 끝날 때까지 이들의 직무를 정지시켰다.
강승연 기자/
test10014@heraldcorp.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